*이 글은 2021년 6월 16일 구매 후 6월 21일 작성되어 임시저장되어 있던 글 기반이고 며칠 사용 후 추가 된 내용은 파란색으로 표기할 예정입니다. 빔프로젝터를 사고 싶다는 마음을 가진지는 1년이 훌쩍 넘어가고 있었다. 빔프의 가격대가 천차만별이어서 고민이 컸다. 매우 비싼 제품을 사자니 그렇게까지 자주 사용하지 않을 거 같았고, 그러자고 애매한 가격대의 제품을 사자니 이럴바에는 돈을 더 주고 비싼 제품을 사는게 나을 거 같았다. 그래서 비싼 제품을 사기 전, 내가 얼마나 잘 사용할지 확인이나 한 번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저렴한 제품을 찾기 시작했다. 1. 내 성향에 대한 부분 -> 저렴한 가격대 ->제품을 구매하고 매우 활용을 잘 하는 스타일이 아님. (ex) 닌텐도 스위치: 게임 많이 사놓고 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