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킹뚜껑? 왕뚜껑이야? 그게 뭔데... 팔도 킹뚜껑 먹어본 후기

사발면이 먹고 싶어서 마라탕면,불닭볶음면,틈새라면,너구리 중 고르려고 편의점에 갔다. 편의점에서 발견한 킹뚜껑! 사실 킹뚜껑 킹뚜껑, 인터넷에서 몇 번 봤는데 킹받네 처럼 왕뚜껑을 킹뚜껑이라 부르는 유행인 줄 알았다.(신세대 아닌 거 티내기) 킹뚜껑이 매운 라면 맛이래서, 윗줄처럼 매운 라면을 좋아하는 사람의 도전! 나의 맵부심 레벨 : 틈새라면에 청양고추 썰어 끓여먹는 거 좋아함, 불닭볶음면 안 먹은지 꽤 됐지만 최애라면 중 하나, 틈새볶음면 맛있지만 조금 매워서 헥헥 거림, 평소 마라탕 기본이 2단계, 그냥 매운 거 땡기면 3단계까지 먹음. 하지만 엽기떡볶이는 오리지널도 간신히 먹는다. 신라면,열라면 같은 것들은 안 맵고 그냥 너구리 맛이 좋아서 너구리가 좋은 사람(리를빗TMI) 나 매운 거 진자 잘..

후기/음식 2022.02.16

프로젝터매니아 PJM-1500w 플러스사용후기

*이 글은 2021년 6월 16일 구매 후 6월 21일 작성되어 임시저장되어 있던 글 기반이고 며칠 사용 후 추가 된 내용은 파란색으로 표기할 예정입니다. 빔프로젝터를 사고 싶다는 마음을 가진지는 1년이 훌쩍 넘어가고 있었다. 빔프의 가격대가 천차만별이어서 고민이 컸다. 매우 비싼 제품을 사자니 그렇게까지 자주 사용하지 않을 거 같았고, 그러자고 애매한 가격대의 제품을 사자니 이럴바에는 돈을 더 주고 비싼 제품을 사는게 나을 거 같았다. 그래서 비싼 제품을 사기 전, 내가 얼마나 잘 사용할지 확인이나 한 번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저렴한 제품을 찾기 시작했다. 1. 내 성향에 대한 부분 -> 저렴한 가격대 ->제품을 구매하고 매우 활용을 잘 하는 스타일이 아님. (ex) 닌텐도 스위치: 게임 많이 사놓고 마..

후기/etc 2021.07.05